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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7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 긴급 규탄대회

사회가 부도

by 사회가 부도 2025. 3. 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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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과부도 보고 자랐는데 사회가 부도나게 생겨서 광장에 나온 30대 남성입니다.

제가 이 나라에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뉴스를 보면 법원은 늘 시민들의 상식으로 납득이 안 가는 판결을 내려왔습니다.


손정우 기억하십니까?
아동 성착취물 사건으로 32개국이 공조 수사를 했고 미국에서 처벌하겠다 했는데, 한국에서 굳이 데려와서 1년 6개월 줬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버닝썬은 또 어떻습니까?
가해자들 지금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버닝썬 핵심 인물 승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뭐 같은 한국 법 사랑한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이때부터 법에 대한 신용이 부도났습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은 도대체 어떻게 사회 질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손정우가 풀려나고 버닝썬 핵심인물이 한국 법을 사랑한답니다.

저는 3살 짜리 여자애를 조카로 둔 삼촌입니다.
근데 이런 나라에서 애 낳고 살고 싶습니까?


12월 3일에 저는 어떻게든 워홀 가서 영주권 받을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외국에서 2등 시민으로, 이주노동자로 사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나라, 잘못 되지 않았습니까?

또 민주 국가 대한민국에 온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민주주의 국가라고 왔는데 인종차별하고 정부는 이들의 인권을 쥐락펴락하고, 아주 매일매일이 국가 부도의 날입니다.

근데 이제 하다하다 헌법과 법률에서 제일 큰 죄를 진 내란 수괴를 일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계산해서 석방 시켜준답니다. 탄핵 인용 기다리면서 조금씩 일상 재건하는 시민들한테 이게 할 짓입니까?


햄릿에 이런 대사가 있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느냐 죽느냐,
영어로는 to be or not to be 입니다.
존재할 건지 아닌지.. 겠죠?

그런데 우리는 리터럴리 살아남느냐 죽임당하느냐, 그것이 문제인 겁니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까?

전 세계인들이 많이 본 오징어게임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러다 다 죽어!!!”

윤석열이 감옥 밖으로 나온 사회에서 사법부가 무사할 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버리십시오. 그 사회에서 죽일지, 살릴지는 전적으로 윤석열의 의지에 달려 있으니까요.

시민들 죽이고 뒤따라 죽겠습니까,
아니면 시민들과 같이 살아남겠습니까?

법원은 똑똑히 결정하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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